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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의 영축산 통도사 극락암 > 사찰투어 - Cmac's Home
아무생각 없이 올라가는것 만으로도 행복한 통도사 극락암 올라가면서 힐링하고 새소리 바람소리 들으며 힐링하고 좋은 공기에 힐링하고 부처님의 은덕에 힐링힐링 하는곳 언제나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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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 없이 올라가는것 만으로도 행복한
통도사 극락암
올라가면서 힐링하고
새소리 바람소리 들으며 힐링하고
좋은 공기에 힐링하고
부처님의 은덕에 힐링힐링 하는곳
언제나 나를 반겨주는 곳
핸드폰으로 막 찍어도 예술입니다.
8월의 극락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양산 극락암은 통도사의 여러 말사 중 하나이다.
통도사에서 서북쪽으로 1.5㎞ 떨어진 산속 암자이다.
고려 시대에 창건되어 조선 영조 때 철홍대사가 중창하였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1968년 이후 가람 전체를 경봉선사가 중건, 중수하였다.
풍수지리상으로 입지를 보면 연꽃이 물 위로 올라온
모양인 연화도수형의 지형에 자리 잡고 있다.
한강 이남의 제일가는 호국 선원이며
하안거와 동안거 도중에 일주일간 한숨도 자지 않고
깨어있는 용맹 정신이 끝나면 쉬지 않고
그 길로 등산을 하고 내려오는 것이 이곳의 전통이다.
극락암 안에 있는 극락영지와 홍교는
통도사 8경 중의 한 곳으로
경봉 스님이 71세에 탐욕과 노여움과 어리석음을 버리고
극락으로 가는 다리의 의미로 만들었다고 한다.
사계절 다 좋지만 봄에 피는 벚꽃이 유난히 아름다워 많은 사람이 찾아온다.

경봉 스님은 법문을 통해
"이 세상에서 가장 급한 일은 자기 자신을 찾는 것"이라며,
해우소는 불필요한 번뇌를 버리는 수행의 장소로 해석했습니다.
극락암이 해우소의 원조격이라 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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